저 상자의 손잡이 (고동색)를 잡고 열면, 안에 이렇게 풍성한 꽃으로 만든 꽃다발이 있다.
짜잔~
아이가 나를 위해서 만들었다며 건네준다.
감동의 쓰나미다... :)
'딸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둘째] 2024년 7월의 호주 여행 후, 딸의 그림 일기 (1) | 2024.09.30 |
---|---|
[딸] 예쁘고 화려한 빵과 케익을 보고 떠오른 그림들 (2) | 2024.09.27 |
[딸] 왕관 접기만 며칠째 (1) | 2024.09.23 |
[딸] 어린이집에서 물놀이를 하고 나서 그린 그림 (1) | 2024.09.23 |
[딸] 아이가 슥슥 10초만에 그린 로켓 (0) | 2024.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