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일상16 딸, 잠옷 계획표 벌써 MBTI 판별 가능.날 닮아 계획형이다. 2025. 4. 29. 마시멜로 스파게티 대회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4. 13. 딸 편지 2025. 4. 4. [딸] 목걸이 2025. 4. 4. [둘째] 벽에 한참 있던 그림 떼어냈음 본인이 5살 때쯤 그려서 베란다 벽에 열심히 붙여놓았던 그림. 이제 7살 즈음 되고 보니 그 그림이 부끄럽다고 생각이 드나보다. 마침 동네 발레 같이 다니던 언니가 놀러와서 그림을 보고 한마디 하니, 속상해하며 그 언니가 가자마자 그림을 떼어낸다. 내가 갖고 싶다고 하며 겨우 가져왔다.간직하고 싶어서 사진으로 남겨 본다. 2025. 3. 3. [둘쩨] 오빠에게 주는 생일 편지 2024. 10. 26. [둘째] 아빠와 티니핑 영화 관람 후기 2024. 10. 26. [둘째] 유치원에서 연극 보러감 (우리딸 옆엔 시은이라는 아이)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10. 26. [둘째] 화창한 주말, 예쁜 옷입고 자전거 타기 2024. 10. 26. [둘째] 2024년 7월의 호주 여행 후, 딸의 그림 일기 왼쪽 상단: 브리즈번의 HOTA 건물. 오픈시간이 안되서 안에 들어가보진 못했지만 :)우측: 골드코스트의 밤하늘을 수놓은 은하수하단: 숙소 내 수영장에서 가족들이 놀던 모습. 자세히 보면 아이는 파란색 암튜브를 하고 있다. 호주는 실내 수영장등에서 커다란 허리 튜브가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암튜브를 착용했다. 그게 인상깊었나보다 우리 딸. 자동차를 타고 여행하는 우리 가족 모습인가보다. 나무가 듬직하다. 2024. 9. 30. [딸] 예쁘고 화려한 빵과 케익을 보고 떠오른 그림들 4명이서 읽고 싶은 책 들고 동네 베이커리 카페를 갔다. 3시간을 넘게 책을 보고 빵을 먹고 일요일 오후를 보냈다. 딸은 화려하고 멋진 케익과 빵을 보더니, 영감이 떠올랐나보다.커다란 케익 그림을 3장 연속으로 슥슥슥 그린다. 각각 컨셉도 다르다. 2024. 9. 27. [딸] 아이가 나에게 준 선물 상자와 그 안의 꽃다발 저 상자의 손잡이 (고동색)를 잡고 열면, 안에 이렇게 풍성한 꽃으로 만든 꽃다발이 있다.짜잔~아이가 나를 위해서 만들었다며 건네준다.감동의 쓰나미다... :) 2024. 9. 2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