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가 한 방에서 자는 모습을 보는게 낯설고 뿌듯하고 그렇다.
남편에게 항상 “루짱”이가 라고 하다가 “애들이”라고 칭하니 기분이 묘하다.
루짱이 오늘 할머니가 해주신 김밥을 먹고는 내 옆에와서 종알대다가 저녁 7:30에 뻗어 잠이 들었다. 그 덕에 우리는 저녁을 여유롭게 후후훗..
멜론이는 요즘 분유없이 모유만으로 3-4시간에 80밀리씩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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