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껍질이 벗겨진 저 바나나 디테일,
웃고 있는 분홍머리,
바나나 색에 어울리는 노랑 티셔츠와 바지, 그리고 신발까지.
그리고 부드러운 연두색으로 바닥재 표현까지.
나는 우리딸의 그림이 참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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